연승팀 우리카드 GS칼텍스에는 살아나는 세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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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승팀 우리카드 GS칼텍스에는 살아나는 세터가 있다

연승팀 우리카드 GS칼텍스에는 살아나는 세터가 있다

3라운드에 접어든 프로배구 V리그에서는 최근 연승으로 팀 분위기 부쩍 올라온 팀들이 있다. 남자부 우리카드와 여자부 GS칼텍스다. 우리카드는 지난 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선두 KB손해보험과의 경기에서 3-0 셧아웃 승리를 거두며 3연승을 달렸다. GS칼텍스는 지난 5일 3라운드 첫 경기 흥국생명전에서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3-2로 역전승했다. 5연승이었다.

상대적으로 초반 성적이 처지면서 우려를 낳았던 팀들이지만 2라운드 막바지부터 전열을 정비하기 시작해 이제 두 팀은 맹렬하게 선두권을 뒤쫓고 있다. 우리카드는 KB손해보험전 승리로 승점 19점을 챙기면서 선두 KB손해보험(28점), 2위 대한항공(25점), 3위 OK금융그룹(24점) 등 선두권을 위협하고 있다. GS칼텍스 역시 승점 20점에 올라서면서 선두 흥국생명(29점)과는 아직 거리가 있지만 3위 IBK기업은행(16점)과의 차이를 벌려나가기 시작했다.

두 팀의 상승세에는 최근 몰라보게 달라진 공격전개가 눈에 띈다. 특히 세터의 활약이다. 우리카드는 하승우(25)가 있다. 2016년 데뷔한 그는 이번 시즌 처음으로 팀의 주전 세터 자리에 올라섰다. 시즌 초반에는 부담감 때문인지 자신감 있는 경기를 하지 못했다. 더불어 레프트 나경복의 부상공백으로 우리카드는 초반 최하위까지 추락했다. 


하지만 하승우는 세터출신 신영철 감독이 안정감을 잡아주면서 지난달 24일 대한항공전부터 살아나기 시작했다. 하위권이던 세트순위도 총 293개를 기록하면서 7위까지 올라왔다. 특히 8일 경기에서는 센터 하현용과의 호흡이 좋았다. 라이트로 자리를 옮긴 알렉스 뿐 아니라 하현용의 속공이 살아나면서 하승우는 스스로 폭넓은 공격루트를 개척했다. 8일 경기에서 하현용은 속공으로만 8득점을 올리는 등 총 11득점으로 활약했다.

GS칼텍스는 뎁스가 깊어져 성적이 좋아진 편이다. GS칼텍스의 주전세터는 안혜진(22)이다. 2라운드 마지막 경기 한국도로공사전에는 세트당 평균 13.250개의 세트로 자리를 지켰지만 흥국생명전에서 세트당 평균 세트수가 2.500개로 떨어지는 등 난조를 보였다.

1세트를 잃은 상황에서 차상현 감독은 2세트 6-9로 뒤진 상황부터 백업 이원정(20)을 투입했고 이 작전이 먹혀들어가면서 경기는 급격하게 다시 GS칼텍스로 기울었다. 이원정은 차분하게 이소영을 살려나가는 전략으로 GS칼텍스의 ‘삼각편대’를 부활시켰고 이는 승리로 마무리됐다.

신영철 감독과 차상현 감독 모두 경기 후 하승우, 이원정 두 세터의 경기력을 칭찬했다. 이제 20대 초반의 나이로 성장세에 있는 이들의 활약은 앞으로 V리그 선두권 경쟁을 바라보는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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