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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5억원 거절 ­김하성과 한솥밥 충격의 9푼5리→천재타자 '실종'
무려 6085억원(약 4억4000만달러)을 거절하고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로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자신의 가치가 그보다 높다는 자신감으로 읽혔다. 그러나 1개월이 흐른 시점서 성적은 낙제점에 가깝다.후안 소토(24,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는 워싱턴 내셔널스의 15년 4억4000만달러 초대형 연장계약을 거부하고 트레이드 시장에 나온 끝에 샌디에이고 유니폼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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