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totoro.com
확 달라진 김하성의 입지는 어느 정도인가
메이저리그(ML) 진출 2년 만에 어엿한 주전 선수로 자리 잡은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입지는 생각보다 더 탄탄하다. “김하성이 없었다면, 우리 팀은 지금보다 더 낮은 위치에 있을 것”이란 밥 멜빈 샌디에이고 감독의 말이 모든 걸 설명한다.17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지역 언론인 ‘샌디에이고 유니온 트리뷴’은 김하성의 활약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
최고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