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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다이어 말고 손흥민!”...토트넘 팬들, 새로운 프리키커 원한다
“이제는 손흥민이 찼으면 좋겠다”파울로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23일(한국시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2022 하나은핸 초청 국가대표팀 친선전’ 일정에서 코스타리카와 2-2 무승부를 거뒀다.한국은 먼저 분위기를 잡았다. 전반 28분 황희찬(26)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그러나 역습 기회를 내주며 주이슨 베넷(18)에게 전반 41분, 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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