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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있어서…토트넘에선 선발 NO!' 맨시티 '1억 파운드 사나이' 또 혹평
1억 파운드 사나이' 잭 그릴리시(맨시티)가 또 다시 비난의 중심에 섰다. 토트넘 출신 제이미 오하라가 그릴리시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28일(이하 한국시각) '그릴리시는 애스턴 빌라를 떠나 맨시티에 합류한 뒤 정기적으로 비판을 받았다. 오하라 역시 그의 폼은 맨시티에 충분하지 않다고 했다'고 보도했다.그릴리시는 2021~2022시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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