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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또 FA 유격수 포기? 무슨 배짱이길래…대안 있다
LA 다저스는 지난해 시즌을 마친 뒤 ‘FA 최대어’ 유격수 코리 시거(28)를 잡는 데 적극적이지 않았다. 트레이 터너(29)라는 또 다른 올스타 유격수가 대안으로 있기 때문이었다. 터너는 지난해 트레이드 마감시한 때 다저스로 오면서 2루수로 포지션을 옮겨 시거와 키스톤 콤비를 이뤘다.시거는 10년 3억2500만 달러로 FA 대박을 터뜨리며 텍사스 레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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