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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는 게 편' 제임스 '어빙에 대한 징계 너무 과해. 사과했으니 됐다'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카이리 어빙(브루클린 네츠)에 대한 징계가 너무 과하다며 그가 경기에 뛸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제임스는 11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나는 상처를 주는 정보를 공유하는 것을 믿지 않는다. 그리고 나는 계속 그렇게 할 것이다. 그러나 어빙은 사과했고 경기를 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적었다.제임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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