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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비상, 분데스리가 MVP 부상으로 하차
월드컵 2연패를 노리는 프랑스 대표팀에 악재가 닥쳤다.프랑스축구협회는 16일(한국시간) '크리스토퍼 은쿤쿠(RB 라이프치히)가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하차한다'고 밝혔다.지난 시즌 은쿤쿠는 리그 20골 15도움을 비롯해 공식 대회 52경기에서 35골 20도움을 기록했다. 활약을 인정받은 그는 분데스리가 최우수선수로 선정되기도 했다.은쿤쿠는 프랑스 대표팀 최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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