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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제마, 발롱도르 받고도 월드컵 OUT “허벅지 다쳐 3주 아웃”
2022 발롱도르 수상자 카림 벤제마(34, 레알 마드리드)가 프랑스 축구대표팀에서 짐을 싸서 집으로 돌아간다.프랑스 축구협회(FFF)는 20일(현지시간) '벤제마가 왼쪽 허벅지 근육 부상을 입었다. 회복 시간이 3주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결국 2022 카타르 월드컵 대표팀에서 하차하게 됐다“고 공식 발표했다.충격적인 소식이다. 19일부터 ‘ESPN’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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