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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도, 선수단도 '추태'... 손가락 욕설 '오간' 경인더비
인천 유나이티드와 FC서울의 '경인더비'는 그냥 지나가는 법이 없었다. 경기 전, 경기 도중, 경기 후 가리지 않고 잡음과 충돌이 반복됐다. 여기에 선수가 팬에게 욕을 하면서 순식간에 험악한 분위기가 연출됐다.인천과 FC서울이 27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23라운드 순연 경기를 치렀다. 경기는 에르난데스와 김도혁의 연속골로 인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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