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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무시하는 행동'…맨유 레전드, 브라질 댄스 세리머니 일갈
맨유 레전드 로이 킨(51)이 브라질의 댄스 세리머니를 비판했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6일 오전 4시(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스타디움 974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브라질과의 16강전에서 1-4로 패했다. 12년 만에 16강에 올라온 한국은 이번 월드컵 여정을 마치게 됐다.브라질은 전반부터 한국을 몰아쳤다. 전반 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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