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totoro.com
‘포스트 벤투’ 시대 맞은 한국축구, 또 한번 선택의 기로에 섰다!
결국 물러나기로 했지만, 러시아월드컵 직후인 2018년 8월 한국 지휘봉을 잡은 벤투 감독은 월드컵 예선부터 본선까지 끝까지 지휘한 최초의 사령탑으로서 깊은 족적을 남겼다. 성적부터 뛰어났다. 이란, 아랍에미리트(UAE) 등과 경쟁한 최종예선을 수월하게 통과한 데 이어 본선에서도 16강까지 1승1무2패(5득점·8실점)를 기록했다. 57경기에서 35승13무9…
최고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