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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축구의 신…193㎝ 통곡의 벽 넘을까
미국 포브스는 10일 오전 4시(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아르헨티나와 네덜란드의 카타르월드컵 8강전을 이렇게 소개했다. 남미를 대표하는 아르헨티나와 유럽의 강호 네덜란드의 맞대결은 8강전 중에서도 최고의 빅매치로 꼽힌다.이번 대결은 말 그대로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다. 아르헨티나의 골잡이 리오넬 메시는 1m69㎝의 단신, 네덜란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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