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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도우미 맞대결…알바레스-그리에즈만 싸움도 볼만하다
이번 카타르월드컵 결승전은 특급 도우미들의 맞대결로도 관심을 끈다. 바로 아르헨티나의 ‘2000년생 신성’ 훌리안 알바레스(22)와 프랑스의 ‘플레이 메이커’ 앙투안 그리에즈만(31)이다.먼저 알바레스는 이번 대회를 통해 자신의 이름을 확실하게 각인시키고 있다. 골 결정력은 물론 동료에게 찬스를 만들어주는 센스 모두 타고났다는 평가다.그러나 알바레스의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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